Zetapotential Analyzer for raw and High concentrated sample.

원액 (고농도,고점도) 그대로 측정하는 제타전위 측정기

모델 DT300, DT310(오토타이트레이션 추가시)

Dispersion Technology Inc. 사 제품(미국)

기존의 제타전위 측정기는 시료를 알맞은 용매에 희석을 하여 분산시켜서 제타전위를 측정을 하였는데 이런경우 희석시 샘플의 안정도를 측정하는 제타전위의 큰 오류가 발생됩니다. 따라서 샘플 희석을 하지않고 원액을 그대로 측정해야만 제품의 정확한 상태, 품질, 물성을 알수있습니다.

· DT 시리즈는 Electroacoustic 센서를 사용하여 고농도의 샘플을 희석없이 제타전위를 측정합니다.

• · 원액으로 측정하고 싶으나 방법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희석하여 측정시-재래식 방식사용시-
• · 샘플을 희석하여 제타전위 측정시 희석순간 안정도가 바뀌어(불안정) 제타전위측정이 무의미해짐.
• · 희석후 제타전위를 측정하면 원액의 제타전위보다오류수치가 측정됩니다.
• · 희석후 입도분석을 측정하면 원액의 입도분석보다 오류수치가 측정됩니다.
• · 그러므로 샘플을 희석하지 않고 직접측정하면 제일 좋은 결과수치를 얻을수 있습니다.
• · 분산계를 구성하는 재료의 복잡화…
• · 희석최적화가 되면 분산계가 불안정하게됩니다.
• · 분산매, 다분산질, 첨가제, 계면활성제, 증점제, 기능부여제등 분산이 불안정하게됨.

• · 레이져 및 LED 광원이 샘플에 전기를 가하였을 때 파티클의 움직임, Mobiliy를 측정하여야 하는데 고농도에서는 광원이 파티클의 움직임 mobility를 알아낼수가 없습니다. 그러므로 희석을 해야만 측정이 가능합니다.

• · 품질에는 차이가 있는데 분산 평가 결과는 차이가 없음
• · 샘플을 희석하여 제타전위 측정시 희석순간 안정도가 바뀌어(불안정) 제타전위측정이 무의미해짐.
• · 희석후 제타전위를 측정하면 원액의 수치와 다르며 신뢰하지 못할 때
• · 원액의 분산안정도를 직접 측정하고 싶을 때
• · 개발품을 수치화하여 최적화하고 싶지만 재현성이 없음
• · 복수(많은)의 입자가 있어서 가능하면 원액으로 측정하고 싶음
• · 샘플의 고점도로 인하여 기존의 기기로는 측정이 불가할 때
• · 나노입자에서-마이크론입자(측정영역 5nm~ 1000um)를 한 장치로 측정 하고 싶을 때.
• · 고농도의 수계,비수계 샘플의 재현성 좋게 측정하고자 할 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