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SPERSION TECHNOLOGY INC

고농도 원액 측정이 가능. 해결책(Solution)

• - 모델 DT1202는 Acoustic 및 Electroacoustic 센서를 사용하여 고농도의 샘플을 희석없이 입도 및 제타전위를 측정합니다.

왜 원액으로 입도 및 제타전위를 측정해야 하나요?.

1. - 원액으로 측정하고 싶으나 방법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희석하여 측정시 -재래식 방식사용시-
2. - 샘플을 희석하여 입도 및 제타전위 측정시 희석순간 안정도가 바뀌어(불안정) 입도 및 제타전위측정이 무의미해짐.
3. - 희석후 제타전위를 측정하면 원액의 제타전위보다오류수치가 측정됩니다.
4. - 희석후 입도분석을 측정하면 원액의 입도분석보다 오류수치가 측정됩니다.
5. - 그러므로 샘플을 희석하지 않고 원액 그대로 직접측정하면 제일 좋은 결과수치를 얻을수 있습니다.
6. - 분산계를 구성하는 재료의 복잡화…
7. - 희석최적화가 되면 분산계가 불안정하게됩니다.
8. - 희석시 분산매, 다분산질, 첨가제, 계면활성제, 증점제, 기능부여제등 분산이 불안정하게됨.

기존의 기기는 왜 원액측정이 어려운가?.

• - 레이저회절(Laser diffraction)： 색,농도,점도에 의해 광원이 통과 하지 않음.
• - 동적 광산란(DLS): 다중산란·고점도에 대한 브라운 운동이 느림.
• - 희석시 입자의 상호작용이 일어남.
• - 분산시 분산매, 다분산질, 첨가제, 계면활성제, 증점제, 기능부여제등 사용시 분산이 불안정하게됨.
• 제타전위측정시 레이져 및 LED 광원이 샘플에 전기를 가하였을 때 파티클의 움직임, Mobiliy를 측정하여야 하는데 고농도에서는 광원이 파티클의 움직임 mobility를 알아낼수가 없습니다. 그러므로 희석을 해야만 측정이 가능합니다.

입도 및 제타전위 측정시 고객의 근심을 해결하여 드립니다.

• - 품질에는 차이가 있는데 입도 및 제타전위 측정결과(희석하여 측정)는 차이가 없음
• - 샘플을 희석하여 입도 및 제타전위 측정시 희석순간 안정도가 바뀌어(불안정) 입도 및 제타전위측정이 무의미해짐.
• - 희석후 입도 및 제타전위를 측정하면 원액의 수치와 다르며 신뢰하지 못할 때
• - 원액의 입도 및 분산안정도를 직접 측정하고 싶을 때
• - 개발품을 수치화하여 최적화하고 싶지만 재현성이 없음
• - 복수(많은)의 입자가 있어서 가능하면 원액으로 측정하고 싶음
• - 샘플의 고점도로 인하여 기존의 기기로는 측정이 불가할 때
• - 나노입자에서-마이크론입자(측정영역 5nm~1000um)를 한 장치로 측정 하고 싶을 때.
• - 고농도의 수계,비수계 샘플의 재현성 좋게 측정하고자 할 때

제품소개동영상 Youtube